제 목 팜투어 원더우먼! 써니실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장O현 등록일 2019-04-25
여행지 퀸카피올라니





안녕하세요~!

작년 10월20일부터 27일(5박 7일)까지 하와이에 다녀왔는데요....

그때 가이드해주신 써니실장님의 도움에 감사인사를 한다고 생각만 하고,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렇게 늦어져 버렸네요...



명불허전!!!!

신혼여행지로 하와이는 여~억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한결같이 온화한 기온과, 맑은 하늘, 은빛 백사장, 에메랄드빛 바다, 야자수의 이국적인 풍경, 언제나 여유있는 사람들 등등 하와이에서 있었던일 모두 기재하려면 책한권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간단히 고마웠던 일들만 적어요~!


우리 부부는 오아후섬에서 3일째 차량을 렌트하려고 했고,

하와이에 신행을 먼저 다녀간 지인이 머스탱을 추천해줬는데,

막상 렌트가능 차량은 벤츠나 BMW밖에 없었는데,

우리 가이드이신 써니 실장님께 차량을 머스탱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OK~!



우리는 머스탱 오픈카를 타고 심장이 울리는 듯한 배기음을 들으면서 호놀룰루 시내와, 다이아몬드 헤드, 하나우마베이, 카일루아 비치 등 아름답고 한적한 오하우섬 동쪽의 아름다운 해안을 드라이브를 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하와이의 일몰이 보고 싶어서 일몰을 보기 좋은 서쪽 해변으로 차를 달렸죠~!

달리는 중간 마치 구름속에서 쥬라기공원의 익룡이 나타날듯한 산지를 지나 차를 서쪽으로 서쪽으로 달려 도착한 나나쿨리 해변에서 멋진 해넘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우리는 마우이 섬으로 가야되서 당일 차량을 반납하러, 일몰의 아련한 풍경을 뒤로한채 렌트카회사로 차량을 달렸는데....

아뿔싸....

도착시간을 20여분 넘어서 도착~! 미국인들은 업무시간이 칼 같았었죠~! 한편으로는 칼퇴가 가능한 미국사회가 부러우면서도 우리는 다음날 새벽에 마우이 이동 때문에 차량을 반납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 속만 태우다가, 우리의 원더우먼 써니실장님이 생각나서 염치불구하고 차량반납을 요청드렸었죠~! 써니실장님께서 흔쾌히 차량을 반납해주셔서 우리는 페널티를 물지 않을 수 있었죠~!^^


마우이섬을 다녀오고 5일차, 우리는 스노클링이랑 파라세일링이 계획되어 있었죠~! 그런데, 파라세일링을 하러가기전에 팁에 대해서 팁(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팁은 꼭 줘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줄 의사가 있으면 사전에 주세요~! 그러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파라세일링 보트에 올랐는데.... 앞팀 일본인 신혼부부는 끝나고 팁을 20달러를 주고 가더군요....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찰은 100달러짜리와 5달러짜리 뿐.... 100달러는 너무 부담되고, 5달러를 주려니 쪼잔(?)한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래도 안주는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에 5달러짜리를 먼저 주니, 현지인이 고맙다고 ‘형은 구름위까지 올려보내 줄게~!’하면서 파라세일링을 태워주는데....

배에서 뜨자마자 물에 곤두박질 입수!!를 여러번하고 다른사람들보다 높이 띄워주고 암튼 엄청 재미있게 해줬습니다. 현지인은 여자친구가 한국인이라면서 사진도 보여주고, 우리의 파라세일링이 재미있었는지 ‘형~ 대봐~악?’,‘ 형!! 쩔어~ 쩔어~?’등 친숙한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었죠~! 너무나 즐겁게 파라세일링을 하고, 사진을 봤는데.... 너무나 밝고 만족스런 모습이라 도저히 안살수가 없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샀습니다.


그런데, 국내에 돌아와서 아내가 신혼여행 앨범을 만든다고 사진이 든 USB를 가지고 출근했다가 그만... USB를 잃어버렸네요.... 신혼여행중에 특히나 만족스런 모습이어서 너무나 아쉬워 실의에 빠졌다가... 또다시 써니 실장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써니실장님께 요청드렸더니, 알아봐주시겠다고.... 그리고, 며칠뒤.... 즐거웠던 파라세일링 사진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신혼여행 선물로 국내에 지인들께 드리려고 산 선물(스피루리나, 노니)이 부족해서 추가로 요청드리면 이튿날 아침에 뚜~욱딱!! 가져다 주시고...

하와이의 맛집을 문의드리면, 맛집리스트를 카톡으로 알려주시고....

그리고, 새출발에 설레고 부푼 우리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부로서 예의, 의사결정 등 도움이 됨직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우리는 하와이에 있는동안, 아니 국내에 와서도 원더우먼 같은 써니실장님의 보호아래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노라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현실에 발목을 붙잡혀서.... ㅠㅠ

결혼 십주년 즈음에는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써니실장님 건강하세요~!

 


※ 참, 혹시 하와이로 신행을 가실분들은, 아무리 즐겁고 아쉬워도 렌트카 제때제때 반납 부탁드려요~! 미쿡은 마감시간 등이 칼이랍니다~! 그리고, USB등 본인물건은 잘 관리 해주세요~! 우리 써니 실장님 힘드시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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