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호텔 여행사 팜투어

10월22일 예식을 올리고 10월23일 하와이로 출국했습니다.

예약전부터 박람회도 다니고 인터넷으로 견적도 받고 알아보다가 결국에는 팜투어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숙소>

저희는 호텔을 정할때 우선적으로 룸컨디션을 신경써서 골랐습니다.

팜투어에서 추천해주신 "할레푸나 와이키키 바이 할레쿨라니"에서 5박을 하기로 결정하기로했습니다.

5박을 할시에 1일 주차비 , 석시1회 제공 등 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도착하여 하와이 가이드 제임스(형님)과 미팅후 숙소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숙소에 체크인을하고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는순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넓은 침대와 뷰 호텔 수영장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숙소 테라스에서 무지개도 자주보여요 너무 이뻐요.

<투어>

첫날은 와이키키 시내 주변관광과 이올리나궁전 관광을하고 루프탑베이커리 카페에서 중식을 먹었습니다.

둘째날은 동부섬일주 투어아 예정되어있었지만 저희는 가이드분과 미팅후 스케줄을 변경하고 스냅사진을 찍고 개인 스케줄을 진행하였습니다.

셋째날은 미리 예약한 거북이 스노클링과 핑크트롤리를 타고 알라모아나센터 방문을 하였습니다.

넷째날, 다섯째 날은 팜투어를 통하여 예약한 달러 렌트카로 렌트를 하여 국도 여행을 했습니다.

<후기>

간단하게 후기를 썼지만 팜투어를 통하여 처음 해본 여행은 대만족 하고있습니다.

특히 현지 제임스(형님)가이드가 추천해주신 맛집과 꿀팁은 여행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도 바로바로 연락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제임스(형님)이 찍어주신 사진 ^^ 사진도 잘찍어주셔요

다음 해외여행을 간다면 팜투어를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