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실시간 후기3)신행5일차 스노쿨링&파라세일링, 그리고 울프강 스테이크 | ||
|---|---|---|---|
| 작성자 | 정O우 | 등록일 | 2022-12-23 |
| 여행지 | 힐튼 하와이안빌리지 레인보우타워 오션프론트 3박 + 하얏트 리젠시 오션프론트 3박![]() |
||



긴 대기시간 끝에 했던 파라세일링은 경치도 너무좋고
바람도 심하지 않아서 너무 재밌게 하늘을 날다가 왔어요. 평소 겁이 많이 와이프도 오늘까지 여행중 이것이 제일 재밌다며 행복해 하더라구요.

숙소도착해서 썬베드 잠시 누워 와이키키 해변 감상 중
잠든 틈을 놓치지 않고 잘 찍지도 몬하는 사진 눌러대는
신부...ㅂㄷㅂㄷ...

부랴부랴 씻고 단장하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가려고
호텔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거울샷 한 컷 찍는데...
사진..정말..이게 최..선..??그..그래도 사랑..해♡ㅋㅋㅋ



저희는 셋째날에 루스크리스에서 이미 스테이크에
매쉬포테이토, 크림스피나치 조합으로 먹어봤기에
울프강에서는 위 두개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에피타이저
메뉴에 튜너 타르타르가 있어서 2인 티본스테이크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튜너 타르타르에 참치, 이름모를 풀때기,
오이, 아보가도 같이 있어서 스테이크랑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와, 여기 맛있어요. 한국에 청담점에서 먹었을 땐 실망
했었는데 이곳은 다르네요. 달라야죠. 돈이얼만데..
많이 달라야지!! 비슷하면 화가 많이 날 뻔!!
하이스는 안가봤고 울프강과 루스크리스를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안심부위는 울프강 압도적 완승입니다.
그리고 등심부위는 어디가 더 낫다 싶은 건 없고 둘 다
맛있었어요. 그래도 개인 취향을 얘기하자면 울프강이
간이 좀 더 약한편이구요. 기호에 맞게 간을 더 해서
먹을 수 있도록 솔트, 후추, 그리고 시그니처 스테이크
소스가 테이블에 있더라구요. 평소에 고기에 간을
쎄게 안해서 먹는 편이라 비교우위로 울프강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루스크리스도 정말 맛있어요. 두곳 다 개인취향에 맛도
종이한장 차이라 할게요. 아, 음식 보온은 루스크리스가 좀
더 오래 따뜻하게 지속되었어요.
이번 신행 중 가장 많은일정을 소화한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