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본식끝내서 바로 하와이 왔네요 도착해서 가이드님과 미팅후 간단히 시내투어와 설명을들으며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 가이드님 분은 이태성선생님이셨는데 멋진영어이름인토니선생님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도 또 올수있으면 토니선생님만나고싶네요👍) 햇빛이 뜨겁긴 했지만 바람도 불고 하니 땀날정도까지는 아니였네요ㅎㅎ 그러고 알로힐라니 호텔에서 전용라운지에서 점심도 먹었어요!! 로코모코랑 햄버거 먹었는데 너무 맛잇었네요ㅎㅎ 밥도잘주시고!! 그러고 체크인이 3시인데 2시에 미리 들어갈수 있게 해주셨어요!! 에어컨도 미리 틀어져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에어컨은 오히려 틀면 추워서 껏어요~~) 화장실은 해바라기샤워로 있지만 넓찍하고 드라이기도 바람이 쎄서 안갖고오길 잘한것같아요!! 커피머신도 있고 캡슐포함! 커피포트도 있어서 나중에 라면먹기도 편할것같아요!! 얼음도 퍼올수있게 얼음전용컵같은것도 주시고 이 호텔에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침대 진짜 푹신하고 뷰가 진짜 너무 좋다는점!! 바다가 바로 보여서 너무 좋아요 방도 신경써주셔서 주신것같아요!! 또 좋은점은 1층데 팜투어 사무실이 잇어서 궁금한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바로 갈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것같아요 제가 영어를 못하거든요ㅋㅋㅋ 아무튼 남은 일정 잘보내는동안 호텔안에서 보는 바다도 매일찍고 잘 보내도록 뽕뽑겠습니다!! 팜투어 감사해요 :)